이산주역

사주디자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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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주명리학/오행 2

오행의 생극작용(2) : 상생과 상극

음양오행의 생극제화 역학은 음양이 상호작용을 통해 분화되어 시스템화된 오행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. 오행은 음양이 낳은 천지인을 생극제화를 통해 생장수장의 이치로써 생로병사를 순환시키는 장치라 할 수 있습니다. 음양오행이 팔괘로 범주화되고, 10 천간으로 개략화되면서 우리는 상과 문자의 상호 관계성을 통해 만물의 변화를 이해하고, 만물의 변화에 따라 만물 중의 하나인 인간 개개의 득실을 따져 길흉을 논하게 됩니다. ▷자연현상으로 이해하는 오행의 원리 오행은 상생(相生)과 상극(相克)을 서로 반복하면서 순합니다. 생(生)은 낳아서 기른다는 의미이고, 극(克)은 저지하고 제어하며 조절한다는 의미이죠. 생(生)과 극(克)은 길(吉)과 흉(凶)으로 단순하게 구분 지어 판단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. 물(水☵)은 ..

오행의 생극작용(1) : 一始

일시(一始) 하나(一)가 열리니 천하가 음양이로다. 서로 수작하니 수레가 굴러가네. 만사가 오행에 실렸으니 象字를 싣고 천하를 노 젓는다. 하나에서 흘러나와 만 번을 오가니 그 모습 하나라네. 요즘 뉴스를 보다 보면 사람들의 정신세계가 많이도 피폐해졌구나라는 것이 자주 느껴집니다. TV는 마치 영화 속에서나 가능할 것 같은 이유 없는 폭력, 살인 등등을 일상처럼 보여주죠. 상호 간의 관계성에서 피로를 느끼는 사람들이 사이버 세계에 몰입하거나, 현실에서는 반려견에 애정을 쏟는 양태로 드러나는 것 같습니다. 상호 간의 관계성보다는 일방적인 관계에서 사람들은 덜 피로감을 느끼게 되는 것이죠. 무지의 영역에 대하여 의구심을 품고 탐구하려 하기보다는 본 적이 없는, 존재여부에 대한 객관성조차 의심 없이 신에게 모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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